랜디스도넛을 이제야 방문함.. ㅋ
그놈의 랜디스가 뭔데!!!!!!!!!!!! 오래전부터 궁금했지만 죽음의 줄을 감당할자신이없어서 도전조차 못하다가 오늘 맘먹고갔는데 띠용?? 줄이없음 개이득ㅋ
밖에서 봤을때 줄이없었으나 내부에 두팀? 정도만 있었음!
다들 능수능란하게 바로바로 주문을하길래 휙휙 빠졌지만 나도 이미 맘속으로 정해놓고 왔기때문에 괜찮을줄알았지...........
근데 내가 4개를 정해놓고왔는데 그중에 2개만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장와르르멘션되서 동태눈깔하고 모든 의욕잃음
그래도...! 세개를 주문함 !
버터크럼, 초콜릿 크론디, 민트초코를 구매했는데
버터크럼이랑 크론디는 유명하길래 주문했고 민초는 걍 내 취향인데 근본은 근본이 맞나보다 역시 유명메뉴가맛있었음ㅋ
다들 엄청 달다달다 난리길래 많이단가..? 했는데 설탕처돌이 내입맛에는 너무달아!!! 이런건없고 걍 맛있었음ㅋㅋ
꼭 다시 방문해서 애플프리터 먹는다 정말....
직원분이 그건 한시면 품절된다고하셨당 ㅜ
그럼 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ㅜ


